자료실
사역을 위한
실제 자료들
사역에 필요한 자료를 자유롭게 나누고 활용하세요. '나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에는 우리 성경공부 때 나왔던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정리한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전도 성경공부 (한글)
요한복음 전도 성경공부의 형식을 따라 마가복음을 가지고 제작한 자료입니다.
정치 공간에 그리스도인으로 서기 (고성제 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주최한 '2025 캠청연 정기 포럼'에서 발표된 발제문으로, 정치적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집중합니다. 1) 이데올로기 우상숭배 경계: 현대 사회의 '정치 과잉' 현상은 특정 이데올로기가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는 일종의 우상숭배라고 지적합니다. 정치 공간에만 들어가면 그리스도인조차 정체성을 잃고 상대를 짐승처럼 멸시하거나 혐오하는 비인간적인 태도를 꼬집습니다. 2) '창조-타락-구속'의 성경적 렌즈: 복잡한 이데올로기 갈등을 바라보는 틀로 '창조-타락-구속'을 제시합니다. - 창조: 모든 이데올로기가 주장하는 인간의 존엄성, 자유, 창조적 본성은 하나님이 주신 기본 질서임을 일깨워 줍니다. 타락: 인간성의 부패로 인해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같은 어떤 이상적인 이데올로기도 완벽한 결과를 낼 수 없으며, 끝없이 남의 탓을 하는 정치권의 책임 전가 현상을 설명합니다. - 구속: 성경은 특정 이데올로기를 지지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인은 이데올로기에 매몰되지 않고 성경적 가치 위에서 치우침 없이 고민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3) 정치 공간의 '정화자' 역할: 그리스도인은 특정 진영에 속할 수는 있지만, 그 진영에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씀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진영의 잘못된 문화를 '정화'하는 남다른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야망의 대가 (The Cost of Ambition 요약식 번역)
물론입니다. 아래처럼 소개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미로슬라브 볼프의 The Cost of Ambition: How Striving to Be Better Than Others Makes Us Worse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자연스럽게 품고 살아가는 “남보다 나아지고자 하는 열망”을 성경적 관점에서 돌아보도록 돕는 요약식 번역 자료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성공, 성취, 영향력, 인정받음의 기준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자료는 그러한 비교와 우월성 추구가 우리의 영혼과 공동체를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보여 주며, 그 대안으로 은혜, 겸손, 섬김, 사랑에 기초한 새로운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바울의 가르침, 예수님의 삶, 창세기의 이야기, 그리고 키에르케고르와 밀턴의 통찰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나는 왜 남보다 더 나아지려 하는가?”, “하나님은 나의 가치를 무엇으로 규정하시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이 자료는 개인 묵상은 물론 소그룹 나눔과 제자훈련, 공동체 교육에도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한글 번역) 야망의 대가 (The Cost of Ambition) 토론 가이드
아래 올려드린 야망의 대가의 토론 가이드입니다. 토론 전에 함께 볼 수 있는 영문 비디오도 있습니다.
(영문) 야망의 대가(The Cost of Ambition) discussion guide
요한복음 전도 성경공부 (한영 합본)
내 주변에서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에게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예수님을 조금씩 소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Jim Petersen의 Living Proof의 부록에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한영 합본 자료입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계획할 수 있는 템플릿 (한영)
연말에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할 수 있는 템플릿입니다. 한글과 영어로 함께 되어 있습니다.
(영문 전자책) Heaven and Earth (workbook) by Bible Project
BibleProject의 Heaven and Earth Workbook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하늘과 땅”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돕는 성경 공부 자료입니다. 이 워크북은 창세기, 시편, 지혜문학, 그리고 성경 전체의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다시 하나로 회복하시려는 구속의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인도 질문, 묵상 질문, 문학적 구조에 대한 통찰을 통해 학습자들은 성경을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로 읽도록 도움을 받으며, 예수님의 사역과 성경의 큰 그림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BibleProject는 이 주제에 대한 클래스와 노트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글 요약) Walk With Me (Bill Mowry)
《Walk with Me: Simple Principles for Everyday Disciplemaking》는 제자도가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소수의 전문가만의 사역이 아니라, 일상의 관계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삶의 방식임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Bill Mowry는 이 책에서 사람들을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제자삼기가 단순하고, 천천히, 깊이 있게, 그리고 관계 중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을 ‘관리’하거나 ‘훈련 프로그램’에 넣는 방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을 먼저 걸어가며 “나와 함께 걸어가자”라고 초대하는 동행의 제자도를 제시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부담스럽고 복잡한 제자훈련 모델보다, 삶과 삶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가운데 그리스도를 따르는 실제적인 원리들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진정성 있는 관계, 경청, 돌봄, 말씀과 삶의 연결, 그리고 선교적 삶과 같은 요소들을 통해 제자도가 어떻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 결과 독자들은 제자삼기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가정과 일터, 교회와 이웃 관계 속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요약) 용서: 잃어버린 기술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용서: 잃어버린 기술》은 상처와 분노, 억울함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 용서의 의미와 힘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브루더호프 공동체와 깊이 연결된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쓴 책으로, 한국어판은 1999년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용서를 단지 도덕적인 미덕이나 감정적인 위로로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용서는 상처를 부정하거나 고통을 가볍게 넘기는 일이 아니라, 악순환을 끊고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영적 결단임을 보여 줍니다. 책은 실제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깊은 상처를 겪은 사람들이 어떻게 미움과 bitterness를 내려놓고 평화와 회복의 길로 나아갔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특히 Plough 측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타인을 용서하는 문제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룹니다. 브루더호프의 신앙 전통이 배어 있는 이 책은, 개인의 내면 치유를 넘어 공동체와 사회의 화해까지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용서를 “해야 하는 의무”로만 받아들이기보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화로 나아가는 길로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상처로 지친 분들, 관계의 회복을 갈망하는 분들, 그리고 복음이 말하는 용서의 실제적인 깊이를 묵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면서도 도전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요약) 마지널리티 (이정용)
이정용의 《마지널리티》는 사회와 문화, 언어와 정체성의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의 경험을 결핍이나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신학적 통찰이 시작되는 자리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저자는 “주변성”을 단순히 소외의 상태로만 이해하지 않고, 서로 다른 세계를 함께 살아 내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독특한 시각이자 가능성으로 해석합니다. Amazon의 책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주변성을 변혁적 힘으로 재정의하며, 여러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는 경험이 다문화 신학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중심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익숙한 신학의 방식에서 벗어나, 경계와 틈, 문화 사이의 긴장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공동체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그래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새로운 화해와 이해, 창조적 변화를 이루시는 자리로 바라보게 됩니다. WorldCat에 표시된 목차 정보에도 이 책은 “마지널리티를 통해 마지널리티를 극복하는 창조적 변형”이라는 주제를 포함하고 있어, 주변성이 단순한 진단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길로 제시됨을 보여 줍니다. 특히 이 책은 다문화 사회와 이민자의 현실, 경계인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의 정체성, 그리고 비서구적 관점에서 신학을 새롭게 사유하려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변부의 경험을 통해 복음과 인간, 문화와 공동체를 다시 보게 하는 이 책은, 오늘의 다문화 시대에 더욱 의미 있게 읽힐 수 있는 신학적 안내서입니다. 이정용은 실제로 아시아적 관점과 다문화 신학 관련 여러 저작을 남긴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 책은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널리 소개됩니다.
(전자책) 용서: 잃어버린 기술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용서: 잃어버린 기술의 책 원본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단지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용서: 잃어버린 기술》은 상처와 분노, 억울함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 용서의 의미와 힘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브루더호프 공동체와 깊이 연결된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쓴 책으로, 한국어판은 1999년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용서를 단지 도덕적인 미덕이나 감정적인 위로로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용서는 상처를 부정하거나 고통을 가볍게 넘기는 일이 아니라, 악순환을 끊고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영적 결단임을 보여 줍니다. 책은 실제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깊은 상처를 겪은 사람들이 어떻게 미움과 bitterness를 내려놓고 평화와 회복의 길로 나아갔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특히 Plough 측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타인을 용서하는 문제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룹니다. 브루더호프의 신앙 전통이 배어 있는 이 책은, 개인의 내면 치유를 넘어 공동체와 사회의 화해까지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용서를 “해야 하는 의무”로만 받아들이기보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화로 나아가는 길로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상처로 지친 분들, 관계의 회복을 갈망하는 분들, 그리고 복음이 말하는 용서의 실제적인 깊이를 묵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면서도 도전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요약) 슬로처치 (Slow Church) by 크리스토퍼 스미스, 존 패티슨
《슬로처치》는 오늘날 교회가 너무 쉽게 속도, 효율, 프로그램, 수적 성장의 논리에 끌려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이런 흐름을 “프랜차이즈식 신앙”에 비유하며, 교회가 다시 하나님 나라의 생태(ecology), 경제(economy), 윤리(ethics) 안에서 공동체를 세워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교회를 단지 빨리 확장되는 조직으로 보는 대신, 예수님의 인내하시는 방식으로 천천히, 깊이, 지역 안에 뿌리내리며 성장하는 공동체로 보자는 데 있습니다. 저자들은 슬로처치가 단순히 느리게 하자는 구호가 아니라, 사람보다 프로그램을 앞세우고, 이웃보다 건물 중심이 되며, 관계보다 관리에 익숙해진 교회의 습관을 회개하고 새롭게 상상하자는 초대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이 책은 슬로푸드 운동의 언어와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교회 역시 각 지역의 삶과 이웃, 토양과 문화 속에 뿌리내린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교회의 삶은 예배당 안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식탁의 교제와 환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서로의 은사를 세심히 돌보는 삶으로 확장됩니다. IVP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교회가 “서로를 잘 알고,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부릅니다. 《슬로처치》는 더 크고 더 빠른 교회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충실하고, 더 인간적이며, 더 복음적인 공동체가 무엇인지를 다시 묻게 하는 책입니다. 바쁜 시대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분들, 지역에 뿌리내린 공동체적 제자도를 꿈꾸는 분들, 그리고 교회를 성장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깊은 통찰과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C. Christopher Smith는 The Englewood Review of Books의 편집자이자 인디애나폴리스의 Englewood Christian Church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개됩니다.
(요약)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나라 (톰 라이트)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흔히 막연하게 생각해 온 “죽음 이후의 삶”, “부활”, “영생”, “구원”,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성경적으로 다시 붙들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톰 라이트가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진행한 강연을 바탕으로 엮은 것으로, “우리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그리고 “그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두 질문을 중심에 둡니다.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기독교의 소망을 단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으로 축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새 창조를 이루시고 만물을 회복하시는 큰 이야기 안에서 다시 설명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부활과 하나님 나라를 미래의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지금 이 땅의 삶을 새롭게 방향 짓는 현실적인 소망으로 만나게 됩니다. 추천사와 서지 소개에서도 이 책은 부활, 복음, 구원,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통해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질문을 다루는 책으로 평가됩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미래의 소망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재의 삶 속에서 그 소망을 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를 함께 다룬다는 점입니다. 절망과 혼란이 깊은 시대 속에서, 톰 라이트는 하나님 나라의 약속이 개인과 공동체 안에 어떻게 실제적인 희망과 책임, 그리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낳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그래서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는 종말론이나 내세를 단지 교리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삶을 부활의 빛 아래에서 다시 살도록 부르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문제를 넘어,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깊이 묵상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분명하고도 힘 있는 안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요약) 동성애에 대한 두가지 견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동성애에 대한 두 가지 견해》는 교회 안팎에서 가장 첨예하게 논의되는 주제 가운데 하나인 동성애 문제를, 단순한 찬반 대립이 아니라 성경, 신학, 교회 전통, 그리고 목회적 적용의 관점에서 진지하게 다루는 책입니다. 한국어판은 IVP에서 출간되었고, 원서는 Two Views on Homosexuality, the Bible, and the Church입니다. 이 책은 동성애를 둘러싼 논쟁이 감정적 비난이나 이념적 대립으로 흐르기 쉬운 현실 속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필자들이 근거를 제시하고 반론하며 응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동성애 문제를 단지 몇 개의 성경 구절 해석으로만 축소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Zondervan Academic의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성경 해석뿐 아니라 기독교 전통의 역사, 조직신학적 논의, 교회의 실제 삶까지 함께 고려하면서, 오래된 논쟁에 더 깊고 성숙한 대화를 불러오려는 목적을 지닙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한쪽 주장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관점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어디에서 충돌하는지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논쟁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상대를 쉽게 정죄하거나 단순화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국내 서점 소개에서도, 긍정하는 관점과 전통적 관점을 지닌 필자들이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대화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에게 즉각적인 결론만을 강요하기보다, 어려운 주제를 더 신중하고 책임 있게 분별하도록 돕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두 가지 견해》는 교회가 오늘 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치며, 실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이미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견해를 더 깊이 점검하게 하고, 아직 혼란과 질문 속에 있는 분들에게는 성급한 판단보다 신실한 성찰과 책임 있는 대화의 길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논쟁서라기보다, 교회가 진리와 사랑을 함께 붙들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묻게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 완벽한 부모는 없다 (폴 트립)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부모 역할을 성공과 통제의 기술로 보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함께 자라고 배우는 은혜의 여정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폴 트립은 부모가 완벽해야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한계와 연약함을 인정하며 복음의 도움을 구할 때 비로소 건강한 양육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부모의 불안과 죄책감을 자극하기보다, 복음 안에서 부모의 시선을 새롭게 하도록 돕는 양육서로 널리 소개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자녀를 내 뜻대로 만들어 가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한 영혼을 사랑과 진리로 섬기는 데 있습니다. 폴 트립은 부모가 자녀의 행동만 다루는 데 머물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양육은 단순히 규칙을 세우고 문제를 교정하는 일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는 거룩한 부르심이 됩니다. 이 점은 폴 트립의 다른 양육서들에서도 일관되게 강조되는 특징입니다. 또한 이 책은 부모에게 지나친 자신감이나 무거운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부모 자신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때 부모는 자녀 앞에서 더 진실해지고, 실수했을 때 사과할 수 있으며, 통제보다 사랑과 인내로 자녀를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자녀를 잘 키우는 방법만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부모 자신이 먼저 복음 안에서 변화되도록 이끄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자녀 양육 앞에서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는 부모, 신앙적으로 자녀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 그리고 가정을 복음 위에 세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완벽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자리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라 가는 참된 양육의 길을 보여 주는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요약)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 (리치 빌로다스)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피상성과 분주함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디에 뿌리내려야 하는지를 다시 묻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The Deeply Formed Life이며, 한국어판 부제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다섯 가지 일상 제자도”입니다. 리치 빌로다스는 이 책에서 신앙을 단지 바쁜 종교 활동이나 지식의 축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예수님의 길 안에서 우리의 존재와 삶 전체가 깊이 형성되어 가는 여정으로 설명합니다. 저자는 특히 현대인의 삶을 얕게 만드는 힘들에 맞서, 예수님 안에 깊이 뿌리내린 삶을 세워 가기 위한 다섯 가지 중요한 가치들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 앞에 머무는 관상적 리듬, 화해와 정의를 향한 삶, 자기 내면을 정직하게 돌아보는 성찰, 온전한 사랑과 거룩을 지향하는 성적 통합성, 그리고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살아 내는 선교적 임재를 통해, 제자도가 어떻게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형성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책의 장점은 영성을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은 결국 이웃과 세상 속에서의 책임 있는 삶으로 이어져야 하며, 내면의 변화는 공동체와 정의, 사랑의 실천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지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법”이 아니라, 예수님께 깊이 뿌리내린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바쁘고 피곤한 시대 속에서 신앙의 깊이를 회복하고 싶은 분들,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내면의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 그리고 복음이 삶 전체를 어떻게 새롭게 빚어 가는지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더 많은 활동으로 몰아가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 안에 더 깊이 머물며 그분의 형상을 닮아 가는 길로 초대합니다.
(요약)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톰 라이트)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는 “성경은 어떤 의미에서 권위를 가지는가?”, “오늘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톰 라이트가 명료하고도 깊이 있게 답하는 책입니다. 한국어판은 새물결플러스에서 출간되었고, 원제는 Scripture and the Authority of God: How to Read the Bible Today입니다.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성경의 권위를 단지 몇 구절을 근거로 논쟁에서 이기는 힘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참된 권위는 하나님 자신에게 있으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자신의 구원과 통치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통로로 주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붙드는 태도와, 반대로 성경의 실제 권위를 약화시키는 태도를 모두 넘어서, 하나님 나라의 큰 이야기 안에서 성경을 읽도록 이끕니다. 또한 이 책은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 벌어지는 성경 해석의 혼란 속에서, 성경을 바르게 읽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습니다. 출판사와 국내 서점 소개에 따르면,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성경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로 회복시키며,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통해 삶과 선교, 윤리와 공동체를 새롭게 분별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성경의 권위를 추상적인 교리로만 다루지 않고, 실제로 오늘의 교회가 어떤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는 데 있습니다. 톰 라이트는 성경을 창조, 타락, 이스라엘, 예수 그리스도, 교회로 이어지는 하나의 큰 이야기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이야기에 참여하는 공동체로서 교회의 삶을 새롭게 상상하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는 성경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어떻게 읽고 적용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는 독자, 교회 안의 다양한 해석 논쟁 앞에서 더 깊은 기준을 찾고 싶은 독자, 그리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더 분명히 듣고 싶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의 권위를 무겁고 딱딱한 개념으로만 남겨 두지 않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다스리시고 새롭게 하시는 살아 있는 말씀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요약)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지 (팀 켈러)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는 교회의 모든 사역이 정말 복음으로부터 시작되고, 복음으로 형성되며, 복음의 능력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깊이 묻는 책입니다. 이 책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를 “복음 중심, 도시 중심, 운동 중심”이라는 세 축으로 나눈 시리즈의 첫 권으로, 복음이 교회의 정체성과 사역의 중심에 어떤 방식으로 자리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한국어판은 두란노에서 2018년 출간되었고, 시리즈 전체 역시 3권으로 구성되어 소개됩니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많은 교회가 스스로를 복음 중심적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복음의 영향력이 교회의 구조와 사역 방식 속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복음 중심 사역은 단순히 설교에서 복음을 언급하는 정도를 넘어, 교회의 사고방식과 목회 철학, 양육과 전도, 공동체와 사역 전체를 새롭게 빚어 가는 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스24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복음 중심적인 사역은 프로그램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신학이 이끈다”는 문제의식을 중심에 둡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복음을 단지 종교적 열심이나 도덕적 가르침으로 축소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팀 켈러는 복음이 종교도 비종교도 아닌,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간을 만나시는 전혀 새로운 길이라고 설명하며, 그 복음이 개인의 내면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능력임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음을 “믿는 내용”으로만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세상을 섬기게 하는 실제적인 힘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또한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는 교회의 본질을 더 분명하게 붙들고 싶은 목회자와 리더들, 사역의 열심은 있지만 중심을 잃지 않기를 원하는 성도들, 그리고 복음이 교회의 사역과 문화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성장 전략으로 세우기보다, 복음이 중심이 되는 교회, 은혜가 구조가 되는 공동체,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사역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팀 켈러)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는 교회가 단지 예배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을 넘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 한복판에서 복음을 드러내는 선교적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팀 켈러의 대표작 《센터처치》를 바탕으로 분권된 시리즈 가운데 한 권으로, 도시와 문화, 복음, 그리고 교회의 사명을 긴밀하게 연결하며 오늘의 교회가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도시를 단순히 복잡하고 위험한 공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시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 갈망과 상처, 가능성과 모순이 함께 만나는 자리이며, 그렇기 때문에 복음의 능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중요한 선교의 현장이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도시를 두려워하거나 외면할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가 도시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 아픔과 질문을 품으며, 복음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이 책은 특히 도시를 향한 선교적 시선, 문화와의 책임 있는 대화, 그리고 복음이 개인과 공동체, 사회를 어떻게 새롭게 하는가에 주목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교회를 단지 내부 성장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표지로 살아가는 공동체로 다시 상상하게 됩니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 시리즈 전체가 “복음 중심, 도시 중심, 운동 중심”이라는 세 축으로 재구성되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중 ‘도시’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붙들며 매우 실제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는 도시 사역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리더들뿐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세상과 만나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세상과 단절되지 않고, 도시 한가운데서 복음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드러내는 길을 진지하게 모색하도록 도와줍니다.
(요약)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 (팀 켈러)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는 교회를 단지 한 지역의 조직이나 한 공동체의 성장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더 큰 운동 안에 참여하는 공동체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를 “복음 중심, 도시 중심, 운동 중심”이라는 세 축으로 나눈 시리즈 중 ‘운동 중심’에 해당하는 권으로, 선교적 교회와 통합적 사역,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운동 역동성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오늘날 교회의 사명이 단지 교인 수를 늘리거나 자기 교회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참된 교회는 모든 성도를 세상 속의 선교사로 세우고, 하나님과 공동체와 지역사회와 일터를 연결하는 통합적 사역을 통해 복음을 살아 내도록 부름받았다고 강조합니다. 예스24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각각의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하는 일과 사명의 관련성”을 살피며, 교회가 사람들이 선교적 삶을 살도록 실제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교회를 ‘우리만의 부족’을 세우는 곳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지역 사회의 평안과 번영을 구하는 운동의 일부로 이해한다는 점입니다. 팀 켈러 공식 소개에서도 ‘운동 중심’ 사역은 자기 진영을 키우는 대신 공동체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경쟁과 확장의 논리가 아니라, 협력과 파송, 재생산과 복음 확장의 관점에서 새롭게 보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교회의 여러 사역을 따로 떼어 생각하지 않고, 예배·훈련·전도·봉사·사회 참여를 하나의 선교적 비전 안에서 통합하도록 돕습니다. 교보문고와 예스24의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선교적 교회 운동의 흐름과 중심잡기, 모든 성도를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운동에 참여하는 역동성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며, 여기에 다른 저자들의 논평과 팀 켈러의 응답도 함께 실어 더 깊은 성찰을 돕습니다.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뿐 아니라, 교회가 왜 존재하는지, 성도는 세상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부름받았는지, 그리고 복음이 어떻게 한 사람과 공동체를 넘어 도시와 문화 속으로 확장되는지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더 크게 만드는 방법보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더 큰 운동에 교회가 어떻게 신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가를 묻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 평신도를 깨운다 (옥한음)
《평신도를 깨운다》는 교회의 참된 힘이 소수의 목회자나 지도자에게만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평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 사명에 참여할 때 비로소 건강한 교회가 세워진다는 사실을 힘 있게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1984년 출간 이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제자훈련의 고전으로, 이후 개정판에서도 그 내용의 깊이와 실제성이 계속 인정받아 왔습니다. 예스24와 알라딘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1984년 출간 이래 35년 동안 150쇄를 거듭한 대표적인 제자훈련서로 소개됩니다. 옥한흠 목사는 이 책에서 평신도를 단지 교회를 돕는 보조 인력이나 수동적인 신자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동역자로 바라보며,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이 평신도를 깨우고 세우는 데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목회자의 목회철학, 사역 전략, 훈련 방법, 그리고 실제 적용 방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제자훈련이 어떻게 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함께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책의 큰 특징은 단순히 이론만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오랜 목회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평신도를 어떻게 발견하고 훈련하며 사역자로 세워 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제자훈련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보기보다, 교회의 방향과 문화를 바꾸는 본질적인 목회 사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평신도를 깨운다》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을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모든 성도에게도 큰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교회를 더 건강하게 세우고, 성도를 더 깊이 훈련하며, 복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여전히 유효한 방향과 통찰을 제공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옥한흠은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고, 《평신도를 깨운다》는 그의 대표적인 교회 중심 제자훈련 교과서로 소개됩니다.
센터처치 (팀 켈러) 학습서 및 인도자 지침서
센터처치 전체를 매주 한 장씩 소그룹으로 토의해 갈 수 있도록 만든 학습서와 인도자 지침서입니다.
(요약) 하나님 나라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가장 먼저 선포하신 핵심 주제인 “하나님 나라”를 깊이 있게 풀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마틴 로이드 존스가 1963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12회에 걸쳐 전한 강해설교를 바탕으로 엮인 책으로, 복음서와 신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 주제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힘 있게 전합니다. 로이드 존스는 이 책에서 하나님 나라를 단지 미래의 막연한 소망이나 추상적인 신학 개념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이 땅에 임했으며, 모든 사람은 그 왕의 부르심 앞에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경의 메시지는 단순히 진리를 탐구해 보라는 제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포를 듣고 그 말씀 앞에 회개와 믿음으로 반응하라는 요청이라는 점을 이 책은 강하게 드러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매우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동시에 복음의 절박성과 영광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는 데 있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인간의 문제를 피상적으로 다루지 않고 철저하게 해부하면서, 왜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 길이 왜 오직 복음 안에서만 열리는지를 논리와 확신으로 설득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지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가’를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나라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복음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예수님의 메시지를 보다 중심적으로 붙들고 싶은 설교자와 사역자, 그리고 신앙의 핵심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를 교리적 주제로만 남겨 두지 않고, 오늘도 들려오는 하나님의 왕적 선포로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한영 요약) 인사이더 (짐 피터슨)
《인사이더》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특별한 은사를 가진 몇 사람만의 사역이 아니라, 일상의 관계 속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살아 내야 할 삶의 방식임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The Insider: Bringing the Kingdom of God into Your Everyday World이며, 짐 피터슨과 마이크 쉐이미가 함께 썼습니다. 책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everyday relational circles, 곧 일상적인 관계의 자리에서 믿음을 나누고 복음의 영향력을 넓혀 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사이더”는 세상으로부터 물러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 가족과 친구, 직장과 이웃, 다양한 관계의 자리 속에 깊이 들어가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복음의 통로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전도를 행사나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해하기보다, 삶과 관계, 대화와 신뢰를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사명으로 보게 합니다. 또한 《인사이더》는 단지 전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어떻게 사람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일상을 살아갈 것인가를 실제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NavResources는 이 책을 “패러다임을 바꾸는 책”이라고 소개하며, 독자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매일 연결되어 살아가는 깊은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전도를 부담스럽고 어려운 과제로만 느끼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도가 사실은 삶으로 스며드는 관계적 순종임을 새롭게 보여 줍니다. 더 나아가 독자들로 하여금 교회 안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이미 보내심을 받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인사이더”로 살아가도록 도전합니다. 《인사이더》는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고 싶은 성도들, 관계 중심의 전도와 제자도를 고민하는 사역자들, 그리고 일상 속 선교적 삶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실제적인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프리셉트 데살로니가 성경공부를 위한 인도자 지침서
프리셉트 데살로니가 성경공부 교재를 90분간 토의식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만든 인도자 지침서입니다.
(시니어) 시니어 자비량 사역자들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 (10주)
서론 ● 이 교재를 시작하며 ● 교재 구성과 사용법 ● 10주 커리큘럼 한눈에 보기 1부. 참여자 교재(워크북) 1. 부르심의 재확인 (마 28:18–20, 고전 9:16–18) 2. 복음과 삶의 통합 (살전 2:8, 마 5:13–16) 3. 제자삼는 관계 (막 3:13–15, 딤후 2:2) 4. 고난과 헌신 (고후 4:7–12, 빌 1:27–30) 5. 성령의 인도와 능력 (행 1:8, 갈 5:16–25) 6. 공동체와 교회 (행 2:42–47, 엡 4:11–16) 7. 세대 간 전수 (시 145:4, 딤후 1:5–7) 8. 끝까지 달려가기 (딤후 4:6–8, 히 12:1–3) 9. 세계 선교와 평신도 사역 (마 24:14, 행 13:1–3) 10. 사역의 영적 유산 정리 (시 71:17–18, 계 14:13) 2부. 인도자 지침서 1. 부르심의 재확인 2. 복음과 삶의 통합 3. 제자삼는 관계 4. 고난과 헌신 1 5. 성령의 인도와 능력 6. 공동체와 교회 7. 세대 간 전수 8. 끝까지 달려가기 9. 세계 선교와 평신도 사역 10. 사역의 영적 유산 정리
(독신) 독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와 인도자 지침서 (10주 과정)
● 1과 독신의 정체성 ● 2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 ● 3과 외로움과 하나님의 임재 ● 4과 사명 중심의 삶 ● 5과 영적 가족과 공동체 ● 6과 거룩과 순결 ● 7과 독신과 기도의 힘 ● 8과 만족과 감사 ● 9과 사역과 열매 ● 10과 최종 소망과 완성
(요약) 울타리 없는 교회 (짐 피터슨)
《울타리 없는 교회》는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교회”의 개념을 다시 묻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Church Without Walls이며, 한국어판 부제는 “전통적 경계를 넘어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국내 서점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교회를 둘러싼 물리적 울타리뿐 아니라 종교적·문화적 울타리까지 넘어설 필요를 제기하며, 현대 교회가 왜 더 넓은 시야로 자신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짐 피터슨은 이 책에서 교회를 단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제도적 구조로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회는 세상 속으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일상의 삶과 관계 속에서 복음을 드러내는 공동체라고 강조합니다. 영어판 소개 역시, 우리가 습관적으로 교회를 “모이는 장소”로 이해해 왔지만, 그 때문에 교회가 세상 안에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를 놓치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교회의 경계를 넓히는 데 있습니다. 저자는 어떤 전통적 교회 형태들이 오늘의 문화 속에서 오히려 복음의 흐름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초대교회가 보여 주었던 역동성과 세상 한가운데서 살아 움직이던 공동체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두란노와 기타 소개 자료도 이 책이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지나치게 좁은 경계를 넘어서는 교회 이해를 제시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울타리 없는 교회》는 단지 교회론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제자 삼는 일이 어떻게 교회 울타리 밖의 실제 삶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짐 피터슨은 브라질과 라틴아메리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도와 제자화 사역을 해 온 네비게이토 지도자로 소개되며, 그런 경험이 이 책의 현실감과 설득력을 더해 줍니다. 《울타리 없는 교회》는 교회를 더 넓고 살아 있는 시각으로 이해하고 싶은 목회자와 리더들, 교회 중심의 활동을 넘어 세상 속에서 신앙을 살아 내고 싶은 평신도들, 그리고 복음과 교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교회를 지키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세상 속으로 열려 있는 복음의 공동체로 다시 서도록 도전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글 번역) 인사이더의 역량 (짐 피터슨)
Lifestyle Discipleship (Jim Petersen)의 11장 인사이더의 역량을 한글로 번역한 자료입니다.
귀국 선교사들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 및 인도자 지침서 (10주 과정)
목차(Overview) 0. 과정 안내 ● 서론 / 사용법 / 나눔 규칙 / 인도자 체크리스트 1주차. 새로운 자리에서 하나님의 위로 ● 본문: 마 11:28–30; 사 40:29–31 ● 키워드: 쉼, 새 힘, 앙망, 독수리 날개 ● 암송: 마 11:28 (또는 요 15:5 단축형 과정에서는 대체 가능) 2주차. 하나님의 신실하신 공급 ● 본문: 빌 4:19; 마 6:31–33 ● 키워드: 필요, 염려, 우선순위, 나라와 의 ● 암송: 빌 4:19 3주차. 환난과 위로의 사역 ● 본문: 고후 1:3–4; 시 23편 ● 키워드: 자비, 모든 위로, 목자, 동행 ● 암송: 고후 1:4 4주차. 공동체와 동역 ● 본문: 갈 6:2; 롬 12:13; 히 13:16; 살전 5:11 ● 키워드: 짐 나눔, 환대, 선행·나눔, 권면 ● 암송: 갈 6:2 5주차. 새로운 사명의 부르심 4 ● 본문: 렘 29:11; 히 12:1–2; 사 6:8 ● 키워드: 평안·희망, 경주, 순종(“나를 보내소서”) ● 암송: 렘 29:11 6주차. 귀국 후 정체성과 자아 회복 ● 본문: 엡 2:10; 벧전 2:9; 고후 5:17; 요일 3:1 ● 키워드: 하나님의 작품, 소유된 백성, 새 피조물, 자녀 ● 암송: 엡 2:10 7주차. 선교 경험을 나누는 사역 ● 본문: 행 14:26–27; 시 96:3, 7–8 ● 키워드: 보고, 믿음의 문, 영광의 선포, 하나님 주체 ● 암송: 행 14:27 8주차. 영적 재충전과 거룩의 회복 ● 본문: 사 30:15; 요 15:4–5; 시 51:10 ● 키워드: 잠잠·신뢰, 거함, 정한 마음 ● 암송: 요 15:5 9주차. 교회와 함께 세워지는 삶 ● 본문: 엡 4:11–16; 히 10:24–25 ● 키워드: 직분과 세움, 사랑 안 성장, 모이기 ● 암송: 히 10:25 10주차. 앞으로의 소명과 경주 5 ● 본문: 빌 1:6; 고전 15:58; 딤후 4:7; 히 12:1–2 ● 키워드: 하나님이 완성, 헛되지 않음, 완주, 주목 표는 예수 ● 암송: 고전 15:58(또는 빌 1:6)
(영문) Who I AM IN Christ (Freedom in Christ)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정리된 자료입니다.
(한글 번역)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존재인가? (Freedom in Christ)
Who I AM IN Christ를 한글로 번역한 자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입니다.